서비스·기술 아우르는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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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네이버는 이번 행사에서 생성형AI(인공지능)인 하이퍼클로바X를 포함해 AI 서비스와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자, 창작자, 광고주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도 소통한다. 기술 프로덕트를 이끄는 새로운 부문장들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08년부터 진행해온 국내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인 '데뷰' 를 통합한 기술 세션과 크리에이티브 세션으로 구성됐다. 양일 동안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8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팀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된 기술에 대한 42개의 발표를 담당한다.
단24 컨퍼런스의 오프라인 참가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이번에는 네이버페이앱을 이용한 NFT 티켓으로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