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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교수’ 지드래곤, 이번 주말 카이스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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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4. 02. 18:07

SNS에 출연 소식 알려져
사전 신청 등 일정 추후 공개
/인조이 대전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이 오는 9일 카이스트에서 열리는 행사에 강연자로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2일 카이스트 '2025 이노베이트코리아'에 참여하는 유명인들의 명단이 SNS에 공개됐는데, 오프닝 사회자인 안현모와 박경림, 공연을 맡은 가수 하현우과 선미, 청하를 비롯해 배우 이정재가 토크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담겨 있다.

그 중 '특별 게스트'라는 표시와 함께 얼굴이 숨겨진 인물이 보이는데, '카이스트 교수 겸 가수'라는 설명과 개성 넘치는 실루엣이 싱어송라이터이자 이 학교의 특임교수인 지드래곤과 꼭 닮아 있다. 이 출연자는 오는 4일 공개 예정이라고 공지문에는 쓰여있다. 

이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 신청 및 참석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6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특임교수로 초빙됐다. 당시 지드래곤은 “최고의 과학기술 전문가와 저의 엔터테인먼트 영역이 만나 ‘빅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의 임용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 
김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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